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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황세준 기자 (hsj@ebn.co.kr)

등록 : 2015-03-25 13:56

한국철강의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 건설사의 착공 호조로 건설재 관련 업체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특히 한국철강이 국내 철근시장 점유율이 11%로 안정적이고 유통업체를 거쳐 판매하는 비중이 80%로 높아 건설사 부도 시 대손방어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박혜민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수년간 적자를 면치 못했던 단조부문도 지난해 하반기 흑자전환한 이후 올 초 들어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또한 "한국철강의 올해 판매량 확대를 감안하면 실적은 확실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2014년 1분기 40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 실적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