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1일 17:30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LME] 비철가격 보합세… 전기동 5498달러

크리스마스 휴장 등 앞두고 장 한산
미국 GDP 발표도 큰 영향 못 미칠듯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6-12-22 13:08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산한 장이 지속되면서 6대 비철금속 가격도 보합세를 유지했다.

22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t당 549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24%(13달러) 내렸다.

이날 전기동과 알루미늄을 제외한 모든 비철금속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아연과 납은 각각 2604달러, 216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2%(11달러), 0.69%(15달러) 내렸다.

니켈과 주석은 각각 0.87%(95달러), 0.40%(85달러) 하락한 1만885달러, 2만11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알루미늄은 0.46%(8달러) 소폭 상승한 1730달러를 기록했다.

재고량은 전 거래일보다 3.15% 급증한 주석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 거래일 대비 1% 전후로 줄거나 늘었다.

이날 대부분의 품목들이 큰 변동 없이 시장을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펀드들이 연말을 맞아 거래를 마무리한 이후 거래량 및 가격 변동폭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주택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됐지만 달러 지수는 약세를 보였고 원유 가격도 재고 증가로 하락했지만 이 역시 비철금속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다음 거래일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최종치가 발표되나 큰 변수 없이는 박스권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