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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7년 연속 국가대표 상비군 배출

전지희, 유은총 7년 연속·김별님 선수 첫 상비군 합류
"선수들 기량 전반적 향상…의존도 낮춰"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2-17 15:15

▲ 2017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전지희 선수 시합장면.ⓒ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이 7년 연속 국가대표 상비군을 배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여자탁구단이 지난 10~14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 상비군 최종 선발전'에서 전지희, 유은총, 김별님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 창단한 이래 7년 연속 국가대표 상비군을 배출이다. 팀의 간판선수인 전지희 선수는 19승 5패의 기록으로 선발전 2위를 기록했고 16승 8패의 유은총 선수는 6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 모두 7년 연속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

이번 상비군에 새롭게 합류한 김별님 선수는 선발전에서 13위(13승 11패)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전지희, 유은총 두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4명의 선수가 최종선발전에 진출했고 김별님 선수가 처음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등 선수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선발전은 1, 2차 예선을 통해 최종선발전에 올라온 25명의 선수가 풀리그(full league)를 펼쳐 이 중 상위 14명의 선수를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했다.

상위 4명의 선수는 '2017 세계선수권대회'와 '2017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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