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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협력사와 '미래형 파트너' 발전 다짐

'2017년 구매협력사 신년인사회' 개최
공통가치 추구해 동반성장 실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2-17 17:15

▲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현대제철 구매협력사 신년하례회'에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열 비엠아이 대표,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 임광순 동방자원 회장, 흥진건설 홍사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 김상배 한국내화 사장, 황재옥 현대제철 전무, 김명원 범우 회장.ⓒ현대제철
현대제철은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구매본부 임직원들과 구매협력사 대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구매협력사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현대제철은 이날 행사에서 고객사 대표 1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상생협력관계를 견고히 이어나가기로 다짐했다.

우유철 부회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 및 관행을 과감히 떨쳐낼 수 있는 자기 혁신이 필요하다"며 "서로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진다면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철, 그 이상의 가치창조'라는 비전 아래 올해의 경영방침을 '고객·사회와 함께 만드는 가치 네트워크'로 정했다. 공통의 가치를 창출해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