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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회장, 스마트그리드협회 4대 회장 재선임

제8회 정기총회 개최…SG 확산 위한 시장환경 조성 추진
구 회장 "SG산업 선도국 지위 회복할 것"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2-21 12:34

▲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LS산전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4대 회장으로 재선임 됐다.

협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우선 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를 회원사 권익강화,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위한 시장 환경조성으로 확정했다. 특히 ▲정책개선 및 세계진출 기반조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지원 ▲시장에서 요구하는 분야 표준화 중점 추진 ▲SG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인증 시행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구 회장을 제4대 협회장으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09년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국내 스마트그리드 산업 기반을 다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국회 신재생에너지 포럼에서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SG정책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재선임 됐다.

아울러 협회는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이사,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이사를 새 임원으로 선임했다.

구 회장은 "정부의 전력신산업 육성의지는 곧 우리 스마트그리드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를 회복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각 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구 회장,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회장, 김영명 KT 단장, 조정영 필링크 대표이사, 김동섭 한국전력공사 본부장, 주 대표이사, 김 대표이사, 박 대표이사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