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3월 27일 18:24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광양제철소, '설비 총 점검의 날' 실시…고부가제품 확대기반 다져

매주 금요일 마다 제철소 내 모든 설비 이상여부 파악
주력제품인 자동차강판 설비는 정밀점검 통해 장애 제로화 노력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3-17 15:22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7일 정기적인 '설비 총 점검의 날'을 맞아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포스코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7일 '설비 총 점검의 날'을 실시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확대 기반을 다졌다.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설비 총 점검활동은 제철소 내 모든 현장설비를 운전직원과 정비직원이 면밀히 살피고 이상여부에 대해 집중 파악한다.

점검결과는 각 공장과 정비부서의 직책자가 확인하고 이상이 발생된 개소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

특히 광양제철소의 주력 제품인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설비에 대해서는 보다 정밀한 점검으로 돌발장애 발생을 제로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윤활유 공급 상태 △주요설비 작동상태 △핵심 전기설비 가동상태 △필수자재 보유현황 등이다.

광양제철소 설비 관계자는 "설비장애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선제적 조치가 필수적이다"며 "정밀한 설비점검으로 생산성 향상과 동시에 정비직원들의 휴일 출근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설비고도화 활동을 통해 올해 목표인 월드프리미임(WP)제품 생산비중 60%를 달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