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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채용예정자 맞춤형 교육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 주관 교육 입과식 열려
청년구직자 55명, 2개월간 직장인 기본자세 및 실무역량 습득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3-20 15:55

▲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채용예정자 맞춤형 교육과정 입과생들이 입과식을 마치고 포스코 인재창조원 교육관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포스코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일 외주파트너사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 55명(광양 30명, 포항 25명)을 모집해 맞춤형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입과식을 가졌다.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 사무국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입과식은 포항과 광양을 원격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입과생들은 전공, 자격증 등 직무 연관성을 중점으로 1차 심사 후 최종 선발한 기계정비 분야(포항은 전기분야)의 인재들이다.

입과생들은 오는 5월 29일까지 2개월간 합숙교육을 통해 직장인의 기본자세부터 기초·실무기술 등의 교육을 받는다.

또 외주파트너사 현장체험, 현업선배와의 멘토링을 병행해 근무여건과 수행직무에 대해 사전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갖게 된다. 수료 후에는 광양제철소 기계정비부문 외주파트너사의 취업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외주파트너사 취업희망자 교육은 입과생 37명 중 34명이 대광산기, 선안, 에스엠, 해광기업, 포롤텍, TCC한진 등 8개 외주파트너사에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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