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4월 30일 16:35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포스코에너지, 2016년 사회공헌 성과보고서 발간

5년간 '에너지드림' 봉사 성과 및 참여자 소감 담아
작년 에너지빈곤층 연간 에너지 사용비용 약 2000만원 절감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4-18 17:04

▲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5년간의 봉사활동 이야기를 담은 '2016년 사회공헌 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5년간의 봉사활동 이야기를 담은 '2016년 사회공헌 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성과보고서는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펼친 봉사활동과 봉사자들의 소감, 수혜 기관 및 가구에서 보내준 감사편지 등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나눔'이란 이름으로 발전사업의 특성을 살린 대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는 지역사회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사업장을 중심으로 '에너지드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드림은 국내 150만가구로 추정되는 에너지빈곤층들에게 밝고,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에너지 효율시공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전기점검 재능봉사 △골목길 벽화사업 △동절기 나눔키트 지원 등 5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5년간 에너지드림 사업에는 포스코에너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 등 약 1614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에너지빈곤층의 연간 에너지 사용비용을 약 2000만원 절감했고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통해 20년산 침엽수 약 1만906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9만3673kg의 이산화탄소(CO2) 저감 효과도 거뒀다.

한편 성과보고서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는 정부기관, 지자체, 파트너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