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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STS 냉연 생산량 11만1042t…전월비 3.7% ↑

판매량 10만6344t, 전월비 1.4% ↓…용도별 판매실적 대부분 줄어
내수 판매량은 8.8% 감소·수출량은 11.9% 늘어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6-01 13:00

▲ 2017년 4월 STS CR 실적.ⓒ한국철강협회
지난 4월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CR) 생산량이 전월 대비 소폭 늘어나면 반면 판매량은 수요산업 부진으로 감소했다.

1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STS 냉연강판 생산량은 11만1042t으로 전월 대비 3.7% 증가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0.1% 늘었다.

같은 기간 판매량은 전월 대비 1.4% 줄은 10만6344t으로 나타났다. 내수 판매량(판매량-수출량-로컬)은 6만483t으로 8.8% 감소했고 수출량은 11.9% 증가한 4만2604t을 기록했다. 재고량은 9만6475t으로 9.8% 늘었다.

STS 냉연강판 용도별 판매실적을 보면 전자기기부문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월 대비 줄어들었다.

특히 산업기계는 868t으로 전월 대비 39.3% 급감했다. 강관용은 13.1% 줄은 7410t, 유통점은 12.1% 감소한 3만1230t으로 집계됐다.

주방·양식기(408t), 건설용(2645t), 재압연용(2674t), 운송장비(9455t) 역시 각각 3.8%, 3.7%, 3.1%, 0.9% 줄었다. 반면 전자기기(5129t)와 기타(3252t)은 각각 4.5%, 9.9% 증가했다.

지난 4월 STS 냉연강판 강종별 판매 비중은 300계 61.4%, 400계 38.6%로 나타났다.
▲ 2017년 4월 STS CR 용도별 판매실적.ⓒ한국철강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