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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날] '원샷법 1호' 하이스틸, 권용탁 부사장 산업부장관상 수상

원샷법 철강분야 최초 승인기업 선정 주도적 역할 수행
당진2공장 신설로 심리스 대체 SAW 강관 생산 기여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6-09 18:37

▲ 권용탁 하이스틸 부사장.ⓒ하이스틸
하이스틸은 권용탁 부사장이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하이스틸이 기업활력법(원샷법) 철강분야 최초로 승인기업으로 선정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당진2공장을 신설해 심리스(SEAMLESS) 대체 고부가가치 아크용접(SAW) 강관제품 생산에 기여했다.

특히 권 부사장은 18년 동안 하이스틸에서 근무하면서 △2014년 '7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고강도 후육강관을 비롯한 고정밀 재료관 개발 기반 구축 △SAW 방식의 10인치 이상 후육강관을 만드는 설비 구축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영업분야 뿐만 아니라 기술, 연구개발자로서의 역할도 함께했다.

권 부사장은 동부제철에서 16년간 근무했다. 이후 1999년 하이스틸의 모회사인 한일철강에 입사, 하이스틸의 부사장으로 재직까지 약 37년 동안 철강분야에만 종사하고 있다.

그는 동부제철시절 기술연구소 강관연구팀장을 시작으로 하이스틸 인천 2공장장, 중국강음한일강철공사 총경리 등을 거치고 2009년부터는 영업총괄 임원으로서 현재 하이스틸의 영업부문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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