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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P프로젝트 2분기 2억6000만원 특별보상

신길용 PCP, 오염길 프로젝트리더 받아
직원 균등지급액 3만8000원 적립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7-06-17 21:14

▲ 권오준 회장이 6월 16일 운영회의에서 큰 성과를 거둔 우수 IP 프로젝트 2건에 대해 특별보상을 수여했다.ⓒ포스코
포스코 운영회의에서 2017년도 2분기 IP 프로젝트(Innovation POSCO Project) 특별보상을 수여했다.

이번 특별보상은 2건으로, '포항제철소 고탄소강 형상 제어기술 개발을 통한 판Crown 저감 프로젝트'의 신길용 PCP와 '후판용 슬래브 설계패턴 개선으로 오버 롤(Over Roll) 감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오염길 프로젝트리더에게 돌아갔다.

특히, 오염길 프로젝트리더는 IP 프로젝트 특별보상 제도가 생긴 이래 최초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보상을 받았다. 지난해 후판 고수익 비품질 주문 외 제품의 정품화 프로젝트로 특별보상을 받은 오염길 프로젝트 리더는 올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핵심 기술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 받았다.

2분기 특별보상금은 2억 6천만원으로 이 중 프로젝트팀에 1억 3000만원이 나머지는 전 직원 균등지급(GainSharing) 금액으로 적립되어 상반기 누적 적립금액은 인당 3만 8000원으로 산정됐다.

신길용 PCP는 "현장에서 개선된 것이 회사 실적으로 연결되고 그것이 또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IP 프로젝트 보상 체계에 감사하다. 현장에서 함께 하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고,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염길 프로젝트리더는 "IP 프로젝트의 요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갖고 업무를 수행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동료 직원들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자고 제안할 때마다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분기 특별보상은 오는 6월 하순부터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특별보상 요건을 충족한 IP 프로젝트리더가 직접 HR혁신실에 신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차별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프로젝트 수행으로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에 특별보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