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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외주사 동후, 노사정 사회적 책임실천 공동선언

여수고용노동지청과 일자리 창출·공정거래 준수 등 노사 사회적 책임 결의
동후, 지난해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인증 및 대통령 표창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7-03 15:08

▲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동후 노사와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지난달 28일 사회적 책임실천 공동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맨 앞 왼쪽 두번째부터 정상일 동후 대표이사, 조고익 여수고용노동지청장, 이원석 동후 근로자대표.ⓒ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부 조업지원 외주파트너사인 동후가 지난달 28일 여수고용노동지청과 기업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향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책임실천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3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동후는 공동선언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공정거래 준수를 통한 투명경영·윤리경영 실천 △노동관련 법규준수 등 노사의 사회적 책임실천을 결의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2010년에 설립된 동후는 2012년 CEO 동탑산업훈장(노사상생 부문), 지난해 대한민국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인증,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등 안정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창출에 많은 경력을 쌓아온 회사다.

조고익 여수고용노동지청장은 "동후가 이번 공동선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우리지역 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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