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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3주간 전략 재점검 '워크샵' 진행

21일까지 임원 워크샵, 해외 지사장 회의 등 총 5단계 전략회의
임직원 단계별로 참여...신성장 동력 발굴, 전략 및 목표 재점검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7-11 08:57

▲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이 팀장이상급 회의에서 팀장들을 독려하고 있다.ⓒ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전사적 소통을 기반으로 중단기 경영전략 및 목표를 재정비하기 위한 '통합전략 점검'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약 3주간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중단기 경영전략 점검·공유를 위한 워크샵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대한전선은 직급별, 사업부별 등 참여자를 달리해 총 5단계에 걸쳐 집중적인 워크샵을 진행, 동시다발적인 소통과 통합적인 전략 점검을 시행한다.

전체 일정은 임원 워크샵, 팀장 이상급 회의, 해외 지사장 회의를 거쳐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업부·실별 워크샵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성장 동력, 신사업에 대한 전사적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한 후 전직원이 공유하는 형식이다.

마지막 단계는 최고경영자(CEO) 설명회다. 최진용 대한전선 사장은 매분기마다 'CEO와의 대화시간'을 이용해 전직원들에게 전략과 상반기 성과 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또 최 사장은 베트남의 '대한 케이블 비나(Taihan Cable Vina)'와 남아공의 엠텍(M-TEC)'에도 이달과 다음달 각각 방문해 해외 생산법인의 현황과 전략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회사의 주인은 임직원이다"며 "전략과 목표를 도출하고 재점검해 보는 과정에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실행력과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성과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