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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6년 연속 '에너지드림' 사업 추진

에너지 빈곤층 대상 단열, 바닥공사 등 실시
6년간 소나무 5만 그루의 식재 효과 및 7800만원 비용 절감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12 17:07

▲ 포스코에너지는 이달 중순까지 인천, 포항, 광양에서 지역사회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드림' 사업을 실시한다.ⓒ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이달 중순까지 인천, 포항, 광양에서 지역사회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 빈곤층이란 가계소득의 10% 이상을 전기료, 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구입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로 국내 약 150만 가구가 해당된다.

포스코에너지 서울 본사와 인천 LNG복합발전소 임직원들은 이날 인천 서구 2개 가구에 단열, 바닥공사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실시했다.

포스코에너지가 올해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총 41개 가구 2개 시설 중 39개 가구 1개 시설에서는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가 이뤄졌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LNG복합발전소 임직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전기점검 재능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소모품 교체, LED등 교체로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5년 연속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30일 광양YMCA 청소년인권보호센터에 1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에너지드림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38가구, 20개 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전기점검 재능봉사 및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6년간 에너지드림 사업을 통해 소나무 5만 그루의 식재 효과, 27만7780kg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절감 및 약 78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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