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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추석 앞두고 '음악회' 열어…"근로자 사기진작"

'우리들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서울·음성·대구·부산 등 4개 산업단지 찾아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제조업 근로자 기충전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13 11:52

▲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난 12일 서울 가산 디지털산업단지에서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인 남상일, 가수 강산에, 국립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포스코
포스코1%나눔재단이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이하 우영음)'를 개최하며 추석을 앞두고 근로자들 기충전에 나섰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가산 디지털산업단지에서 열린 우영음 무대에는 국악인 남상일, 가수 강산에, 국립합창단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등을 열창한 강산에는 "성실하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근로자분들이 우리시대의 진짜 영웅"이라고 말했다.

우영음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제조업 근로자들을 위해 산업현장을 찾아 문화공연을 선사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이래 올해까지 총 11회(이번 4차례 공연 포함)의 공연이 진행됐다.

우영음은 올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각 산업단지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광주 첨단산업지구에 이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 디지털산업단지의 공연을 시작으로 음성 원남산업단지(14일), 대구 성서산업단지(19일), 부산 명지녹산산업단지(21일) 등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2013년 11월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