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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 유럽 전시회서 신제품·자동화 솔루션 선봬

18일 'EMO 2017' 참가…공작기계 22기종 및 생산제조 솔루션 출품
스마트 생산제조 솔루션 'aIDoo control' 시연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14 10:24

▲ DVF 5000.ⓒ두산공작기계
두산공작기계는 오는 18~23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공작기계 전시회 'EMO 2017'에 참가한다.

EMO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이미 6월초에 45개국 2050개 이상의 회사가 본 전시회에 참가신청, 이번 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산공작기계는 전시회에서 △고속, 복합가공이 가능한 컴팩트형 동시 5축기 DVF 5000 △하부 터렛을 장착한 수퍼 멀티태스킹 터닝 센터 PUMA SMX3100ST △고생산성 프리미엄 수평형 머시닝 센터 NHP 4000/5000 등 신제품 12종을 포함한 22대의 고성능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스마트 생산제조 솔루션인 'aIDoo control(아이두 컨트롤)'을 22대의 전시 제품에 연결해 운영하는 데모 시연을 통해 미래의 제조환경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EMO 2017에서는 급변하는 제조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대응을 위한 장비 간 네트워크 솔루션 및 로봇, 갠트리 시스템, 멀티 팔레트 시스템(multi pallet system), 금형 자동화와 같은 자동화 솔루션을 만나 볼 수 있다.

두산공작기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고객 지향적 신제품·어플리케이션 출시,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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