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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케이블 전문 진단기술 활용, 누전점검 및 안전교육
구미, 광주 등 사업장 인근 시작으로 전국 확대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25 09:06

▲ LS전선은 전국의 전통시장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한다.ⓒLS전선
LS전선은 전국의 전통시장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은 케이블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기술을 활용해 개별 점포들을 방문, 케이블의 절연성능과 피복상태, 누전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케이블 오남용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LS전선은 우선 구미와 동해, 광주 등 지방 사업장 인근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점검활동을 진행하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요청하면 규모와 시급성 등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 전력시스템 연구그룹과 설비관리팀, 봉사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월 1~2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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