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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제13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서 열려
지멘스, 포스코 등 스마트제조업 권위자들 발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1-13 19:56

▲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9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17 한국파이프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오는 1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13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혁명과 강관산업의 지속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김동섭 울산과학기술원(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김 소장은 로열 더치쉘 아태지역 책임자 및 SK에너지기술원장을 역임하고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미래산업혁신포럼, 4차산업혁명 포럼을 개최한바 있는 국내 최정상의 권위자다.

발표자 중에서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의 박한구 대표가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사업실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역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내용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멘스에서 스마트팩토리TF를 운영한 바 있는 최유순 팀리더가 참여하는 등 전문성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최근 각종 수입규제 등 국내외적인 영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강관산업체질 개선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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