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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배창호 대리, 18년간 400회 '헌혈왕'

헌혈운동 적극 참여 공로로 광양시장 표창
국내 30대 연령자 중 최다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1-15 01:04

▲ 포스코 광양제철소 SNG사업추진반의 배창호 대리.ⓒ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SNG사업추진반의 배창호 대리(35세)가 18년간 적십자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일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14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배 대리는 만 18세부터 한 달에 두 번 꼴로 헌혈에 참여해 누적 참여횟수가 400회를 넘어 섰다.

국내 30대 중 최다 헌혈자로 알려진 배 대리는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 및 군산시 기네스에 올랐다. 대한적십자총재, 도지사 표창 등도 수상했다.

배 대리는 평소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등산으로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광양제철소 발마사지 봉사단에서도 적극 활동 중이다.

배 대리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며 "포스코 임직원들께서도 더 많이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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