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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안전문화체험관 이용 협력
안전교육 콘텐츠 상호 지원…근로자 안전 강화 노력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1-15 01:02

▲ 광양제철소와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왼쪽), 최수봉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장.ⓒ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3일 제철소의 안전문화체험관을 안전보건공단과 공동 활용하는 내용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철소본부(금호동 소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수봉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장, 강순기 교육문화부장,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배근상 안전방재보건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양제철소의 우수한 교육시설을 안전보건공단과 인근 지역 근로자들이 함께 활용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광양제철소는 △안전보건 전시관 △강의실과 교육장 △19개 안전체험실습장을 제공하고, 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미디어 제공 △체험관 안전콘텐츠 공동개발 △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 지원 △근로자 교육신청 및 접수 등을 상호 협력해 지원하게 된다.

김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제철소 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산업재해가 근절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지사장은 "광양제철소에 대한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전남 동부지역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한 제철소 기반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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