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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품질관제센터 구축…조업과정 실시간 모니터링

품질사고 미연에 방지…고객사 만족 극대화
광양·포항제철소, 본사 품질관련 부서 모여 경쟁력 혁신 방안 논의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2-05 16:20

▲ 광양제철소가 새롭게 마련한 품질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조업 현장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품질개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품질관리체계 개선과 공유 활동 등을 펼치며 품질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포스코에 따르면 광양제철소는 지난달 20일 품질관제센터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조업과정에서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공정별 품질문제 발생 상태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관련 부서에 즉시 안내함으로써 품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광양제철소는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포스코 제품의 통합 품질개선을 위해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포항제철소, 본사 품질관련 부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표준준수 체계 정착, 제품 품질 경쟁력 혁신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사내 시설 광양 백운산수련관에 모인 100여명의 직원들은 △인공지능(AI)기반 품질설계 스마트화 과제 추진 △해양구조용강 개선을 위한 제조기준 재정립 등 우수한 품질관리 및 개선활동을 공유했다.

포스코 품질관리 부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철소 품질기술부를 주축으로 글로벌 품질경영 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에서 우위를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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