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2월 24일 12:19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구자균 LS산전 회장, 신임 과장들에 "룰 메이커 돼라"

LS산전, 과장 진급자 승진축하 행사…올해로 8년 째
구 회장 "업무의 고삐 쥐고 기존 관습·관행 탈피해 미래 주도"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1-15 14:24

▲ 구자균 LS산전 회장 부부(가운데)가 과장 진급을 함께 축하하는 'Smart Working, Happy Life' 행사에서 신임 과장부부와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LS산전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과장 진급자들에게 '룰 테이커(Rule Taker)'에 그치지 않고 '룰 메이커(Rule Maker)'로 거듭나 회사의 미래를 주도하는 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LS산전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올해 신임 과장과 배우자 가족 등 170여명을 초청해 승진을 함께 축하하는 'Smart Working, Happy Life'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안양 본사와 연구소를 비롯해 청주, 천안, 부산 등 전 사업장 과장 승진자는 물론 CEO인 구 회장, 박용상 사업총괄 부사장, 남기원 관리총괄 부사장 등 주요 임원 역시 부부동반으로 참석했다.

구 회장은 "과장은 스스로 업무의 고삐를 쥐고 관리와 동시에 책임을 지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며 사업의 최전선에 있는 과장들이 룰 메이커로서 활약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기존 관습, 관행에서 탈피해야 새로운 차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정해진 틀 속에서 이를 준수하는 룰 테이커에 그치지 말고 때로는 격렬히 프레임을 거부하는 '룰 브레이커', 나아가 새로운 발상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조건과 룰을 바꿔 나가는 룰 메이커가 될 수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승진한 여러분들이 파괴적 혁신자로서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LS산전은 승진자 가족 전원에게 관리직으로서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워킹화'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