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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일본서 '신재생 발전 토털솔루션' 선봬

도쿄 'PV System EXPO' 참가
치토세 발전소 체험 상황실 마련…스마트에너지 경쟁력 강조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2-28 09:31

▲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에 설치된 수상전용 구조물.ⓒLS산전
LS산전이 신재생 발전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산전은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에너지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SEW, World Smart Energy Week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Smart Grid EXPO에서 PV System EXPO로 자리를 옮겼다. PV System Expo는 WSEW 대표 전시회로 31개국 1570여개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참가했다.

LS산전은 지난해 일본 홋카이도에 준공된 치토세 메가솔라 발전소, 합천댐·청풍호 수상태양광 사업 등 국내외 대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일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최적화된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부스 전면에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상황실을 재구성했다. 39MW급 치토세 태양광발전소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진행한 총 113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또 FEMS(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RMU(전력개폐장치), 서거차도 DC 아일랜드 등 신재생 발전시스템 분야의 토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에너지 경쟁력을 강조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자사의 신재생 발전 솔루션 사업능력을 적극 알려 미국, 중국과 더불어 세계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시장 공략은 물론 글로벌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