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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연암공대, 전력·자동화 산학협력 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 밑거름
현장 중심 직업인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4-05 15:40

▲ 이웅범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사진 왼쪽)과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산학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LS산전
LS산전은 5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구자균 LS산전 회장과 이웅범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암공대-LS산전 산학협력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양측은 인재육성 커리큘럼을 발굴하고 실습 기회를 부여하는 등 장기적으로 스마트 에너지 분야까지 아우르는 우수한 전문직업인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암공대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LS산전은 견학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 산학 공동연구 과제, 각종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해 산업계 전반에 걸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구 회장과 이 총장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회장은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도 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더 빠르고 강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성패는 누가 더 훌륭한 인재 풀(Pool)을 보유하고 있는 지에 달린 것"이라며 "식목일을 맞아 체결한 이번 협약이 4차 산업혁명 인력 양성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