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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에 공공예술 공간 '철의 숲' 조성

삼선산수목원서 'H-STEEL 아뜰리에' 진행
당진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 탄생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4-11 10:36

▲ 당진제철소.ⓒ현대제철
현대제철은 11일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철의 숲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자연친 화적인 디자인과 그늘이 있는 쉼터 형태의 조형물을 공모했다. 총 88개의 작품이 접수돼 22:1의 경쟁률을 뚫고 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김영아 작가의 '철, 새싹을 틔우다', 이천희 작가의 '쉼표', 김두원 작가의 '아다지오', 안정현 작가의 '철의 꽃:Petal Steel'등 4개의 작품이 삼선산수목원 내 피크닉장에 설치됐다.

전망대에 설치한 '산을 닮은, 산을 담은 희망전망대'는 당진시 어린이들이 작품에 직접 참여했다.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이날 "이번 프로젝트는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