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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정부정책 수혜로 실적 기대…목표가↑-하이투자증권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8-04-23 10:45

하이투자증권은 23일 LS산전에 대해 정부정책 수혜로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8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문재인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미세먼지와 방사능 위험이 있는 석탄, 원자력 발전을 줄이는 대신 부족분을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발전으로 채우겠다는 구상으로 2030년 전력 공급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올릴 계획"이라며 "에너지 프로슈머, 저탄소 발전, 전기자동차, 친환경 공정 등 에너지 신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동안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212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며 "전력인프라부문 수익성 개선과 융합사업의 적자축소 등과 더불어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기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사업 확대로 인해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며 "융합사업의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적자폭 축소 등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