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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MBC건축박람회서 '스틸하우스' 선보여

주택 진동 모형쇼 통해 내진설계 중요성 홍보
변형 및 뒤틀림 없어 수명 200년 이상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5-11 15:50

▲ 스틸하우스.ⓒ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회원사 골드홈이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7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 공법 전원주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스틸하우스의 스틸 골조는 포스코의 포스맥 아연특수강을 아연도금 스크류와 접합철물 등으로 접합했다.

지진발생 시 콘크리트나 조적도 건물과 달리 구조체의 저항과 충격을 흡수해 한 번에 무너질 염려가 없는 '끈끈한 저항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변형, 뒤틀림도 없어 수명이 200년 이상 지속된다.

골드홈은 이번 MBC건축박람회에서 스틸하우스 골조모형을 심하게 흔드는 '주택 진동 모형쇼'를 통해 스틸하우스의 지진에 대한 내성과 주택시공 시 내진설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강구조센터는 10년 동안 국내 주택을 스틸하우스로 보급하고자 연구개발, 홍보,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