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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 두바이서 '신형상 아치형 강섬유' 선봬

WTC 2018 열려…각국 터널 관련 기업 참가
고인장 강섬유 및 터널 공사 솔루션 제공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5-14 16:41

▲ 코스틸은 지난달 23~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orld Tunnel Congress 2018'에 참가했다.ⓒ코스틸
코스틸은 지난달 23~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orld Tunnel Congress 2018'에 4년 연속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WTC는 세계터널학회(ITA) 주최로 터널 관련 각국의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이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다. ITA의 협회활동과 논문발표 및 관련 기업들의 전시회도 진행된다.

코스틸은 WTC 2018에서 강섬유 브랜드 번드렉스(Bundrex)를 앞세워 신형상 아치형 강섬유, 고인장 강섬유 및 설계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강섬유의 기술적 우수성을 홍보했다

신형상 아치형 강섬유는 기존 엔드 훅(End-hook)에서 아치 타입(Arched Type)으로 변형된 신제품이다. 부착성능이 우수해 강섬유보강콘크리트(SFRC)의 성능은 일반 형상 대비 10~20% 향상됐다.

또 코스틸은 아치형 강섬유외 고인장 제품군도 함께 선보이며 번드렉스 브랜드의 입지를 다졌다. 자사 강섬유를 활용한 터널 공사 솔루션도 제공했다.

강현영 코스틸 번드렉스사업본부장은 "아치형 강섬유를 개발한 이후 현재는 숏크리트 및 세그먼트 구조물외 강섬유의 적용 분야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스틸 번드렉스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