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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북미서 4년 연속 최고 트랙터 업체 선정

종합 만족도서 美 '존디어'·日 '구보다' 압도
트랙터 분야 유일 종합 만족도 6점 이상 획득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6-20 09:24

▲ 지난해 출시된 LS엠트론 트랙터 MT-125.ⓒLS엠트론
LS엠트론이 4년 연속 북미 딜러가 선정한 최고의 트랙터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LS엠트론은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DA)가 주관한 '2018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Dealer’s Choice Award)'에서 트랙터 분야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을 주관하는 EDA는 1900년에 설립된 북미 농기계 관련 협회다.

이번 시상은 북미지역 2224명의 딜러가 5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1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각 항목은 1점(매우 불만족)부터 7점(매우 만족)까지 1점 단위로 평가됐다.

종합 만족도에서 LS엠트론은 6.15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인 5.55점을 크게 상회했다. 종합 메이커로 분류된 글로벌 탑티어(Top Tier) 업체인 △존디어(5.34점) △구보다(5.78점) △아그코(5.11점) △케이스(4.22점) 등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특히 트랙터 분야 평가에서 △제품 수급(6.20점) △제품 품질(6.23점) △부품 품질(6.27점)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해당 분야에서 유일하게 종합 만족도 6점 이상을 기록했다.

LS엠트론이 4년 동안 북미 고객에 선택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발 빠른 대응에 있다.

LS엠트론 미국 트랙터 법인은 주문 접수 후 평균 7일 내에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해 딜러들의 재고 부담을 덜었다. 이는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등 주요 거점에 물류창고를 보유해 운송일자를 단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부품창고를 4배로 확장해 신속한 부품 공급 능력과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다.

마이크 블라운트 LS엠트론 미국 트랙터 법인장은 "LS엠트론의 미국 진출 이후 고객들과 쌓아온 꾸준한 신뢰관계가 4년 연속 만족도 1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북미 내에서 글로벌 트랙터 선두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