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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경기 연천군 유소년 축구단에 후원금 1000만원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8-08-08 17:12

▲ 연천군 유소년 축구단 후원금 기부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승룡 연천미라클(U-15)축구단 총감독, 삼표 연천사업소 성정훈 소장, 김광철 연천군수, 이원식 연천군 축구협회장.ⓒ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이달 15일 북한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여하는 경기 연천군 유소년 축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지난 7일 경기 연천군청에서 연천군 및 ㈜풋볼스토리를 통해 지역 유소년 축구단인 '연천 미라클 U-15 축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아리스포츠컵 축구대회 에 출전하는 유소년 축구단의 전지 훈련비, 유니폼 제작비, 기타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연천 미라클 U-15 축구단'은 지난 3월 창단된 연천군 내 유일한 유소년 축구단이다.

이원식 연천군축구협회장이 단장을 맡고 있다.차승룡 총감독, 조성환 감독의 지휘 아래 13~14세 청소년 18명과 코칭스태프 5명 등 총 23명이 아리스포츠컵 축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땀을 흘리고 있다.

아리스포츠컵 축구대회에는 연천군과 강원도 각 1개팀, 북한 축구팀 2팀,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호주 각 1개팀 총 6개국 총 8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이원식 연천군축구협회장, 차승룡 ‘연천 미라클 U-15 축구단’ 총감독, 삼표 연천사업소 성정훈 소장 등이 참석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연천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스포츠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