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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전방 군부대 위해 따뜻한 차 전달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8-12-05 18:15

▲ 4일 동현수 두산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임직원들이 강원도 양구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박철규 21사단 부사단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두산
두산그룹은 지난 4일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서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8000 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랑의 차나누기 행사는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28년째 진행하고 있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전국 360개 부대에 3850만 잔의 차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두산은 지난 2010년 부대에 병영도서관을 설립했다. 2016년과 올해 초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와 부속장치(어태치먼트)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군부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건설 등 계열사도 각각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이번 주 중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