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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부국강병 통해 미래 대비"

업무방식 재점검 및 멀티스페셜리스트 강조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9-01-02 13:45

장세욱(사진) 동국제강 부회장은 올해 화두로 '부국강병'을 제시했다.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임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배양하라는 의미로 지난 2018년에 이어 똑같은 화두를 제시한 것이다.

장 부회장은 2일 서울 을지로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현재의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라는 솔로몬왕의 격언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부국강병은 장 부회장이 지난 2016년 창립기념식에서 임직원의 경쟁력을 강화하라며 100년 기업 키워드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창립기념식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재점검 △소통과 몰입 △멀티스페셜리스트 등 부국강병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올해 신년회를 통해서도 "여러분의 역량이 발전해야만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라며 부국강병 정신을 상기했다.

그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가 처한 어려움이나 위기는 충분히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