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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산, '바보의나눔'에 임직원 기부금 2억원 전달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9-04-15 08:55

▲ 김윤건 (주)두산 전무(왼쪽)이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손희송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에 (주)두산 임직원이 모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두산
(주)두산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기부금 2억원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두산 임직원들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다.

기부금은 임직원 기금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기금사업 '청춘스타트!'와 '엄마의미래' 사업비로 운용될 예정이다.

청춘스타트!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엄마의미래는 미혼모를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교육과 함께 자녀 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