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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1분기 매출 6713억원…전년비 57.7%↑

세아제강 연결대상 종속회사 편입 및 미주 등 법인 매출 확대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05-15 17:01

▲ 세아제강 포항공장 전경.ⓒ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는 15일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671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6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42% 감소했다.

세아제강이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되며 매출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또 미주·일본·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도 한몫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계열회사간 미현실손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에서 세아제강 해외계열사 판매량 중 고객사에 최종 판매되지 않은 금액분은 영업이익에서 차감됐으며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세아제강은 미주 향 에너지용 강관 판매 호조 및 유럽과 중동 등에서 판매 수익성 개선을 이뤄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세아제강은 향후 내수 및 비 미주지역 판매 수익성 개선 및 확대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SSUSA와 베트남 SSV 등 해외법인들도 신규 라인 조기 생산 안정화를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세아씨엠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판매단가 상승으로 수익성 확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