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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임직원, 맑은 하천 지킴이로 변신

청주시 무심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친환경 미생물 흙공 투여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06-03 13:27

▲ LS산전봉사단이 친환경유용미생물(EM) 흙공을 하천에 투입하고 있다.ⓒLS산전
초여름 가뭄과 생활쓰레기 및 외래 식물로 인해 생태 환경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 하천을 지키기 위해 LS산전 직원들이 하천 지킴이로 나섰다.

LS산전은 3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LS산전봉사단 50여명이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청주시 무심천에서 친환경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쓰레기 수거·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맑은 우리 하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LS산전과 지역사회·시민단체가 연계해 도심 속 생태보존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인 'LS산전과 함께 맑은 세상을 만들어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청주 지역 중심 하천인 무심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청주대교 일원 3km구간에 걸쳐 총 1천여 개의 EM흙공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이날 투입된 EM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을 포함해 악취와 독성제거 및 산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어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산전 관계자는 "앞으로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