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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임원단 포항제철소 방문…'스마트팩토리' 배우자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9-08-20 09:11

▲ 풍산 임원단이 지난 14일 포항제철소 스마트데이터센터에서 설명을 듣는 모습.ⓒ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국내 유수기업으로부터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포항제철소는 최근 풍산 사장 등 임원단 14명이 제철소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 현황을 견학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포항 스마트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자동제어기술이 적용된 2후판공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강사업 분야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포항 2열연공장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섰다.

특히 지난 2018년 7월 준공된 스마트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내 32개 공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얻어진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해 스마트팩토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을 위해 포항제철소를 찾은 주요 기업과 기관은 LG화학 등 5곳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