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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대기환경개선 설명회 개최로 소통 강화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9-09-19 14:16

▲ 지난 8월 중순 포항제철소 환경센터를 방문한 청림동 주민들이 대기환경개선TF의 추진현황 브리핑을 듣고 있는 모습.ⓒ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환경오염 논란 불식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인근지역 주민 및 철강산단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대기환경개선 추진현황 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포항제철소 대기환경개선 태스크포스(TF)는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3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마련했다.

포항제철소는 설명회에서 TF 운영 취지 및 목표,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현재까지의 개선 실적을 소개했다.

대기환경개선 TF는 포항제철소의 획기적인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발족했다. 미세먼지 344건, 냄새 260건 등 총 604건의 개선사업을 발굴해 진행 중이며, 8월까지 127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TF는 오는 2024년까지 대규모 환경 투자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의 35%를 저감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환경관련 신기술을 개발·적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