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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전력 케어 솔루션 앞세워 주도권 잡기 나서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참가…전력관리시스템 전면 배치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10-17 09:18

▲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통합 전시회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KSGE)에서 구자균 LS산전 회장(왼쪽 세번째)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에게 LS산전의 디지털전환(DT)기술 기반 스마트전력통합관리시스템 그리드솔 케어를 설명하고 있다.ⓒLS산전
국내 전력 솔루션 1위 기업 LS산전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전력 시스템 통합 관리 서비스를 런칭하고 확실한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LS산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통합 전시회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KSGE)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LS산전은 디지털서비스와 디지털그리드 등 2개 테마를 중심으로 디지털전환(DT) 기반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LS산전은 스마트전력설비 통합 관리 서비스 그리드솔 케어를 전면에 배치했다.

그리드솔 케어는 전력기기에 센서 등을 설치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 품질 빅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 예방 진단·관리 시스템이다.

LS산전은 국내 최초 오픈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도 공개하고 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테크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고객 현황을 분석해 플랫폼에 참여한 각 분야별 최적의 기업을 고객과 매칭함으로써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대했다.

또한 지난 8월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에 준공한 세계 최대 규모 직류(DC) 배전 에너지자립섬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초고압직류송전(HVDC) 대용량 전력 유연송전시스템(FACTS) 등 차세대 전략 제품도 선보였다.

LS산전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전력시장을 이끌 수 있는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압도적 기술 노하우를 다시 한 번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됐을 것" 이라고 말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9에 구자균 LS산전 회장(왼쪽 세번째)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에게 LS산전의 DT(디지털전환) 기술 기반 스마트전력통합관리시스템 ‘GridSol Care(그리드솔 케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