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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일본산 STS 후판 반덤핑조사 산업피해 공청회 개최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11-28 10:55

▲ ▲ 포스에서 생산되는 스테인리스스틸(STS).ⓒ포스코
무역위원회는 28일 14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STS) 후판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이해관계인이 직접 진술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제무역기구(WTO) 협정문을 준수해 이해당사자에게 핵심적 고려사항을 공개하고 충분한 방어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판정을 하는데 참고하기 위함이다.

STS 후판은 내식성과 내산성·내열성·고강도 등을 요구하는 산업에 주로 사용되는 철강재다. 저장탱크용 압력용기와 화학 및 석유화학 산업구조물 등 중화학공업의 주요 원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시장규모는 지난 2018년 기준 약 3000억원대 수준이다. 국내생산품의 시장점유율은 약 70%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