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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조진호·김동규 전무 승진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9-12-02 08:24

세아그룹은 29일 2020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세아스틸비나 조진호 법인장과 세아씨엠 김동규 대표가 전무로 승진했다.

조진호 전무는 1963년생으로 인하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해 1989년 세아제강에 입사했다. 이후 현업에서 세아제강 STS사업부와 실수요팀을 거쳤고 임원 승진 뒤 구매담당, 강관영업당담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세아스틸비나의 법인장을 맡았다.

김동규 전무는 1961년생으로 부산대 일본어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세아제강으로 입사했다. 1995년부터 약 14년간 세아재팬에서 근무했다. 그는 세아제강 해외영업담당, 기획담당, 판매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그는 지난 2017년 세아제강의 판매사업부가 독립법인으로 분할, 신설되면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아울러 이날 인사를 통해 세아제강 조영빈 이사를 비롯해 총 6명이 승진 발령받았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수요산업 침체 장기화, 글로벌 통상 압박 심화 등 전례 없는 철강산업의 위기 및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변화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해 그룹 미래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