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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스마트기술 중소기업 전수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20-02-09 17:47

▲ 인텔철강 직원들이 최근 포항 본사 공장에서 포항제철소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현장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기술 지원을 받고 있는 모습.ⓒ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 경영기치 차원에서다.

포항제철소는 현재 중소기업 156곳에 QSS(Quick Six Sigma) 혁신활동을 지원 중이다. QSS 활동은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 제고 및 설비 성능 향상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낭비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박엔진부품 수리업체인 종합폴스타와 인텔철강이 QSS활동과 스마트 공정관리 기술지원을 받아 작업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전례가 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을 시작으로 관공서 및 전통시장, 군부대 등으로 QSS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