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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4000억원 투자해 3고로 개수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20-02-13 09:07

▲ 광양제철소 3고로 개수공사 모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4000억원을 투자해 1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3고로 개수공사에 돌입한다.

고로는 철광석 및 석탄 등의 원료를 소결광과 코크스로 가공한 뒤 최대 2300도에 달하는 열로 쇳물을 만드는 제철소의 핵심 설비다.

광양제철소 3고로는 이번 개수공사를 통해 기존 대비 80만톤 이상의 조강생산 능력이 증대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해 환경과 수익성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개수공사 기간 중 투입되는 인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 이수자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진을 막기 위한 대형방진망을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