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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이에스티, 부산영업소 개소

올해 5천t, 향후 연간 1만5천t까지 판매량 확대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0-03-29 08:37

포스코에에에스티가 부산영업소를 개소했다.

29일 포스코에이에스티에 따르면 지난 25일, 윤태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사상공단 내에 500평 규모의 창고시설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부산지역은 국내 최대 스테인리스 판재류 수입 시장이며, 영남지역 최대 유통시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영남지역 End-user의 니즈에 부응해 낱장 및 소lot제품을 직접 판매하게 됨에 따라, 유통단계를 축소했다"면서 "고객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 수입재를 포함한 스테인리스 유통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에이에스티는 부산영업소의 경우 올해 5천t, 향후 연간 1만5천t까지 단계별로 판매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삼미의 인천공장 전절단 가공 설비를 인수하고 설비능력을 보강해 올해 상반기 중에 안산의 본공장 부지 내에 건설중인 가공공장으로 설비를 이전 할 계획이다.

인천공장은 지난 1월 800t에 이어, 3월에는 2천200t으로 생산을 증량하고 연말에는 월 6천t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포스코에이에스티는 이번 부산영업소 개소로 스테인리스 제품 유통판매에 필요한 가공 설비와 지방 영업망을 구축해 전국의 모든 고객사에게 24시간 내에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올해 말까지 e - sales 시스템도 구축해 고객사에게 온라인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도 더 한층 강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