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7-14 13:08:24
모바일
21.9℃
온흐림
미세먼지 좋음

신동빈 회장, 3개월간 급여 50% 반납

  • 입력 2020.04.20 11:55 | 수정 2020.04.20 11:55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롯데지주·쇼핑 임원들도 급여 20% 반납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20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 중 50%를 자진 반납한다. 신 회장 뿐만 아니라 롯데지주 임원 28명과 사외이사 5명 등 33명도 6월까지 급여 중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회사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지주 임원들은 지난달 급여의 10% 이상을 들여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롯데쇼핑 임원들도 오는 6월까지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