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 레저부문 계열사 탑스텐 동강시스타는 12일 대한예수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영월 지역 사회 발전 및 양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서를 교환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영월 소재 탑스텐 동강시스타의 숙박시설과 골프, 부대업장 이용에 따른 특별우대요금 혜택을 받게 된다.
정환오 탑스텐 동강시스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여가문화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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