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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1일) 이슈 종합]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개발 어디쯤, 아시아나 안 버리는 HDC현산 속내 등

  • 입력 2020.05.21 20:38 | 수정 2020.05.25 13:04
  • EBN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개발 어디까지 왔나

미국 바이오 기업 모더나 테라퓨틱스(이하 모더나)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mRNA-1273' 임상시험을 계기로 글로벌 백신 개발 양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에선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제넥신 컨소시엄 등이 코로나 백신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들 기업은 각자 발굴한 후보물질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한편, 한계로 지적된 문제들을 보완해 임상을 신청할 방침이다.


아시아나 안버리는 HDC현산, 속내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작업을 기업결함심사를 이유로 무기한 연기하면서 이를 둘러싼 HDC현대산업개발의 속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항공업황이 악화되면서 인수에 부담을 느낀다는 의견이 적지 않지만 채권단과의 인수협의를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 고3 첫 학력평가…"비교적 평이"

고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치르는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21일 전국 학교에서 시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각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문제지를 배부할 때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는가 하면 1∼2학년 교실까지 활용해 시험장을 띄엄띄엄 배치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대체로 이번 시험의 난도 자체가 높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지만, 학평 결과에 따라 수능을 쉽게 출제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거세질 가능성도 있다.


■ 민식이법 위반 1호…스쿨존서 39㎞/h로 어린이 친 40대 송치

'민식이법 위반 1호' 적발 사례가 경기 포천시에서 나왔다. 21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포천시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 11세의 어린이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A(46·여)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 어린이는 팔 골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 문대통령 "정부·기업 한배 탔다…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만나 "정부와 기업은 한배를 타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며 "정부는 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잘 넘기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위기극복을 위한 산업계 간담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코스피, 개인·외인 매수에 상승…두달반 만에 장중 2000선 돌파

21일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2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44%) 오른 1,998.3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56포인트(0.68%) 오른 2,003.20으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20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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