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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코로나 진단키트 FDA 긴급사용 승인

  • 입력 2020.05.22 17:44 | 수정 2020.05.22 17:44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바이오코아ⓒ바이오코아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 바이오코아는 자사 코로나19 진단키트 'BioCore 2019-nCoV Real Time PCR Ki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 (EUA)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바이오코아는 오상헬스케어, 씨젠, SD바이오센서 등에 이어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일곱 번째 국내 기업이 됐다.


바이오코아는 FDA 승인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와 질병관리본부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까지 질본의 국내 긴급사용승인과 식약처의 수출 허가 및 FDA 긴급사용승인을 모두 받은 국내 업체는 씨젠과 SD바이오센서, 바이오코아뿐이다.


바이오코아는 현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 사우디, 가나 등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을 기반으로는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바이오코아 관계자는 "이미 승인 전부터 폭주하던 선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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