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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현대해상 '메디케어' 앱 개편

  • 입력 2020.05.25 08:51 | 수정 2020.05.25 08:52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GC녹십자헬스케어ⓒGC녹십자헬스케어

GC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해상과 함께 1대 1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메디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신규 서비스 도입이다. 개편된 앱에서는 'AI 푸드렌즈(Food Lens)'와 '건강 리포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AI 푸드렌즈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식단을 촬영하면 음식 자동인식 카메라를 통해 AI가 영양소와 칼로리 등 식사 정보를 자동 분석·기록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앱에는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같은 연령대 평균값과 비교·분석하는 '건강 리포트' 서비스도 새롭게 신설됐다. 이 기능은 누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활동량과 체질량, 혈압, 혈당 등 개인 건강 정보를 기간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개인 건강 상태에 따른 관리 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 화면 UI·UX 개선, 건강상담 키워드 서비스 강화, 건강 기록 리워드 제도 확대, 이용자 레벨 시스템 도입, 커뮤니티 기능 고도화 등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앱 기능들이 개선됐다.


성윤주 GC녹십자헬스케어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산업 및 기술의 변화와 사용자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IT 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앱으로 개편했다"며 "쉽게, 자주 쓰는 간편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앱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메디케어 앱 개편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가입 고객 306명 중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에어팟 프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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