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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똑똑한 제철소 만들기' 기초공사 끝

  • 입력 2020.05.25 09:55 | 수정 2020.05.25 09:55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충주·포항 이어 광양까지 3각 스마트 데이터센터 구축

포스코 대치동 사옥.ⓒ포스코포스코 대치동 사옥.ⓒ포스코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똑똑한 제철소를 만들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포스코는 최근 광양 스마트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이번 지난 2012년 충주, 2018년 포항에 각각 스마트 데이터센터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상호 보완 및 백업 체계를 구축을 완료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분산된 IT장치를 통합 운영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 처리하게 된 것이다. 또한 DR(Disaster Recovery) 서비스를 구축해 혹시 모를 재해상황에 대비하며 조업의 연속성까지 보장하게 됐다.


광양 스마트 데이터센터 전경.ⓒ포스코광양 스마트 데이터센터 전경.ⓒ포스코

데이터센터는 추후 포스코가 지향하는 스마트제철소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데이터센터는 포스프레임으로 통하는 모든 데이터를 365일 멈춤 없이 관리하고 포스프레임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포스프레임은 포스코가 자력 개발한 세계 최초의 연속 제조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이다. 포스프레임은 정보를 데이터화해 저장하는 디지털화에서 더 나아가 이를 분석해 자동화 모델까지 개발할 수 있다.


포스코는 추후 스마트팩토리 공장의 확산과 더불어 앞서 도입한 공장의 프로세스 최적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 자력 개발 세계 최초 연속 제조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포스프레임 테스트베드.ⓒ포스코포스코 자력 개발 세계 최초 연속 제조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포스프레임 테스트베드.ⓒ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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