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로 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 포뮬러는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성분과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활력을 더한다.
회사측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제품명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심(Sym-/공생, 함께, 같이)'과 '마이크로(Micro/작은 것)'가 합쳐진 제품명은 피부와 함께 공생하며 건강한 피부 완성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의미한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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